
90년도 초반 당시 300개의 업체에서 사용하던 CAD 프로그램의 메인 개발자로써 프로젝트를 완료한바 있는 넥타르소프트의 박성호 대표는 과거의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개발이 아닌 자유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시작했다. 이후 소프트웨어 뿐 만 아니라 하드웨어 개발팀을 구성하고 20여 년 동안 노하우를 축적해 재난대응시스템, 금융권의 Domain knowledge를 활용하기 위해 AI사업을 시작하게 됐다. 박성호 대표를 만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게 된 계기를 들어보았다.
링크 : https://www.etnews.com/20190121000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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